부업 추천 안합니다. 30여가지 경험에 따라 부업 종류는 분류해드립니다.

어느 직장인이나 비슷하게 느낄 것이다.

월급만으로는 생활이 어렵다는 것을.

지금까지 살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부업을 진행했었다.

 

처음 시작한 부업은 주식이었다.

사실 부업의 개념도 모르고 시작한 것이긴 하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싶었을 뿐.

 

지금은 투자한지는 12년

한 때 전업투자자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다양한 투자동아리에 들어가서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인터넷에서 활동하기 보다는 카카오톡과 오프라인에서 활동했다.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들쭉날쭉한 계좌는 어느새 안정을 찾아가고

장기투자, 스윙투자, 단타, 뇌동매매, 일정매매, 차트매매 등등

나에게 맞는 투자방식을 찾는다며 여러종류의 매매를 진행했다.

 

좋은 기회가 생겨서 신축아파트를 샀고, 시드가 없어졌다.

그렇게 부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여러가지 부업을 진행해봤다.

제휴마케팅, 배민라이더스, 유튜브, 코인투자, 쇼핑몰 등등

그 부업들에 대한 경험과 생각, 느낀점과 노하우를 풀어낼 것이다.

 

현재 꾸준하게 수익을 버는 부업은 있지만 계속 찾을 것이다.

그 과정을 이 블로그에 적으려고 한다.